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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수 진달래 축제 기본정보 주요볼거리와등산코스(여수에서 꼭 가봐야 할 봄 여행지)

by redcarrot25 2025. 3. 19.

여수 진달래 축제는 매년 봄, 여수 영취산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봄꽃 축제입니다.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4년 여수 진달래 축제의 일정, 주요 행사, 볼거리 및 방문 꿀팁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여수 진달래 사진

여수 진달래 축제 기본정보

  • 축제 기간: 2024년 3월 30일 ~ 4월 7일
  • 장소: 여수 영취산 일대
  • 입장료: 무료 (일부 체험 프로그램 유료)
  • 주요 행사: 개막식, 전통 공연, 진달래 꽃길 걷기, 사진 콘테스트 등
  • 교통편: 여수 종합버스터미널 → 행사장까지 셔틀버스 운행 예정

진달래 꽃길 걷기

영취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로, 축제 기간 동안 산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듭니다. 방문객들은 진달래 꽃길을 따라 걷는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코스는 초보자용과 등산객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초보자 코스: 영취산 입구 → 중턱 전망대 (소요 시간: 약 1시간)
  • 등산객 코스: 영취산 입구 → 정상 → 진달래 군락지 (소요 시간: 약 2~3시간)

특히 정상에서는 여수 앞바다와 함께 끝없이 펼쳐진 진달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최고의 촬영 명소로 꼽힙니다.

전통 문화 공연 & 주요 볼거리 및 체험 프로그램

축제 기간 동안 전통 문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전통 공연

  • 사물놀이
  • 판소리 공연
  • 전통 무용

체험 프로그램

  • 진달래 화전 만들기
  • 진달래 차 시음회
  • 한복 체험 및 사진 촬영

특히 ‘진달래 화전 만들기’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데, 화전에 직접 진달래 꽃잎을 올려 부쳐 먹을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진 콘테스트 & SNS 이벤트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달래 사진 콘테스트’와 ‘SNS 인증샷 이벤트’가 열립니다.

사진 콘테스트

  • 참가 방법: 영취산 진달래 풍경을 촬영 후 응모
  • 시상 내역: 1등(50만 원 상당 상품권), 2등(30만 원), 3등(10만 원)

SNS 이벤트

  • 참여 방법: 축제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 기념품: 여수 특산품(멸치, 돌게장, 김 세트 등) 제공

여수 진달래 축제 방문 꿀팁

  • 평일 방문 추천: 주말에는 인파가 많아 여유롭게 즐기기 어렵습니다.
  • 등산화 착용: 산길을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편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출 감상: 새벽에 방문하면 진달래와 함께 장관을 이루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수 진달래 축제 등산코스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는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에 개최되며, 2025년에는 3월 22일(토)부터 4월 2일(수)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등산 코스는 난이도와 소요 시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노약자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상암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봉우재를 거쳐 영취산 정상에 오르고 흥국사로 내려오는 1.8km 구간을 추천합니다. 이 코스는 비교적 완만하여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좀 더 도전적인 산행을 원하신다면 GS칼텍스 후문에서 시작하여 억새평원을 지나 450봉과 영취산 정상, 도솔암, 봉우재, 흥국사를 거치는 4.5km 코스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코스는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며, 다양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등산 시에는 편안한 복장과 충분한 수분을 준비하시고, 날씨와 개인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여수에서 꼭 가봐야 할 봄 여행지


벚꽃 외에도 여수에는 봄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여행지가 많습니다. 먼저 여수해상케이블카는 해양공원과 돌산공원을 연결하며, 탑승 중 바라보는 여수 바다와 봄의 자연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해질 무렵 시간대를 맞추면 바다 위로 떨어지는 황금빛 노을과 벚꽃 배경이 어우러져 최고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향일암’은 봄철 여유로운 사찰 여행지로도 적합합니다. 바다 절벽 위에 자리 잡은 이 사찰은 이른 아침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며, 봄에는 주변 산길에 피어나는 야생화와 함께 차분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향일암 올라가는 길 중간중간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봄에는 또 ‘장도’로 향하는 트래킹도 추천합니다. 장도는 낮은 바닷길이 열릴 때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여유로운 자연과 함께 작은 미술관과 조형물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인기입니다. 여수 레일바이크는 벚꽃 시즌에 맞춰 특별 운행 구간이 생기기도 하니 미리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이 외에도 돌산대교에서 내려다보는 야경, 여수 수산시장에서의 신선한 해산물 체험 등은 여수 여행의 특별함을 더해주는 필수 코스입니다. 봄에는 사람이 몰리는 시기를 피해서 주중에 방문하면 한적한 분위기에서 더욱 여유롭고 감성 가득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결론 & 마무리

여수 진달래 축제는 봄철 남해안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특히, 영취산을 가득 채운 분홍빛 진달래 꽃길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번 봄, 여수 진달래 축제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끽해 보세요!